총선전 마지막 휴일인 10일 전남 순천에 출마한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오전 7시부터 유세를 시작한 가운데 해룡면에 있는 천주교금당성당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 후보는 오전에는 해룡면 일대에서 이른바 게릴라 유세를 펼치며, 오후 3시 순천의료원 로터리에서 공식 유세전을 펼친다. [사진= 박원식 기자] [사진= 박원식 기자] #순천 #유세 #이정현 #총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