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파라다이스 누쿠섬에 도착했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TONGA’에서는 병만족이 새롭게 합류한 AOA 설현과 2PM 찬성, 인피니트 성종, 이훈과 함께 새로운 생존지 누쿠섬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누구섬의 풍경을 보고 “지금까지의 생존 지 중 가장 좋다”며 감탄했다. 이어 설현도 “너무 예뻐서 생존하러 온 게 아니라 놀러온 느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성종 또한 성종도 “위험할 줄 알았는데, 너무 아름답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갑내기 조타가 떠나고 외로워하던 서강준에게 새로운 동갑내기 성종이 등장해 새로운 ‘브로맨스’가 형성되었다.관련기사김병만 전처 "전남편들 살아있고, 생명보험 24개 아닌 4개뿐" 루머 해명김병만 전처 "목 조르고 걷어차…사망보험은 '몰래 가입' 아냐" #김병만 #서강준 #정글의법칙 #설현 #성종 #이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