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창업진흥원장(원장 강시우)은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 초기 창업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창작터 린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최종 데모데이를 오는 8일 서울 스마트세계로누림터(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엔드타워 6차 20층)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린스타트업 프로그램 최종 데모데이의 본선에 진출한 9개팀과 린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수료한 수료생 4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스마트창작터 린스타트업 프로그램은 2016년 스마트창작터의 시범운영 프로그램으로, 체험형 실습 창업교육과 지속적인 시장검증을 통해 초기 창업자(또는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창작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창업부(☎042-480-439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