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투야 김지혜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08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지혜는 8년간의 연예인 활동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한 것에 대해 "아쉽다"고 대답했다. 이어 김지혜는 "투야는 지금도 상처가 많다. 다시 하고 싶지만 그 상처가 너무나 크기에 좋은 추억으로 남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투야(김지혜 류은주 인진경)와 함께 디바(비키 이민경 김진)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릴 웨인 전처 투야 라이트, 남동생 둘 차 안서 총격사망 '충격'투야 안진경, B1A4 진영과 다정샷 "예의바르고 착한 동생" #김지혜 #슈가맨 #투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