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혜리[사진=KBS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걸스데이 혜리가 '딴따라'에 출연하는 가운데, 걸스데이의 '외모 몰아주기'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걸스데이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걸스데이는 과거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됐던 외모 몰아주기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리포터 김태진에게 "몰아 드리겠다"고 제안했다. 김태진이 중앙에 자리하자 걸스데이는 동시에 눈의 흰자위를 보이기도 하고 얼굴을 구기거나 혀를 이용해 코믹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딴따라' 지성 "혜리, 링거 투혼 중"스테이션3 ‘다방’, 혜리 주연 SBS 드라마 ‘딴따라’ 제작지원 한편 혜리가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는 오는 4월 20일 첫 방송 예정이다. #걸스데이 #딴따라 #얼굴 몰아주기 #혜리 #연예가중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