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영된 5회에는 정그린(혜리 분), 조하늘(강민혁 분) 등 등장인물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하는 과정에서 ‘다방’의 웹사이트와 앱을 활용하는 다양한 장면들이 방영됐다. 방영 이후 약 3일간 앱과 웹사이트 트래픽이 30% 이상 상승하며 PPL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다방은 향후 방을 찾는 과정에서 이뤄지는 에피소드 장면에서 다방 파트너 공인중개사와 다방 서비스의 편리성 등을 소비자들이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다방은 이번 제작 협찬을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22일까지 드라마 속 혜리가 사용하는 ‘다방’을 찾으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다방은 국내 최초 오픈형 부동산 플랫폼으로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로 누적 앱 다운로드 700만 건, 월간 사용자 수 200만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