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 사위의 여자 62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6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62회에선 박수경(양진성 분)이 김현태(서하준 분) 가족들에게 미운털이 박히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62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김현태는 박수경에게 “어떻게 아픈 훈이를 잊을 수가 있어요?”라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간다. ▲SBS 내 사위의 여자 6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후 식사 자리에서 오영심(이재은 분)은 박수경에게 “이거 간은 했어?”라며 시누이 노릇을 한다. 관련기사서하준,아픈 아들 잊고 찜질방서 낮잠 잔 양진성에“정말 실망” SBS 내 사위의 여자 62회는 29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내 #사위 #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