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62회]양진성,서하준 가족들에게 미운털 박혀 시집살이

2016-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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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위의 여자 62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6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62회에선 박수경(양진성 분)이 김현태(서하준 분) 가족들에게 미운털이 박히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62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김현태는 박수경에게 “어떻게 아픈 훈이를 잊을 수가 있어요?”라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간다.

▲SBS 내 사위의 여자 6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후 식사 자리에서 오영심(이재은 분)은 박수경에게 “이거 간은 했어?”라며 시누이 노릇을 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62회는 29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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