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61회]서하준,양진성과 불화“수경 씨 정말 실망”

2016-03-28 00:00
  • 글자크기 설정

SBS 내 사위의 여자 61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6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61회에선 김현태(서하준 분)와 박수경(양진성 분) 사이에 불화가 생기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61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밤에 박수경은 최재영(장승조 분)이 운전하는 자동차를 타고 퇴근하고 이를 김현태가 본다.

▲SBS 내 사위의 여자 61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김현태 아들 김훈(김승한 분)이 우는 모습이 나오고 오영심(이재은 분)은 김현태에게 전화해 “뭐 하느라고 훈이 챙기는 것도 잊어버려?”라고 말한다.

김현태는 박수경에게 “수경 씨 정말 뭐하는 거에요? 수경 씨 정말 실망입니다”라고 소리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61회는 28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