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산 김동욱, 새마을 발상지기념관서 행위예술 펼쳐

2016-03-22 16:53
  • 글자크기 설정

쌍산 김동욱 선생이 22일 오후 새마을 발상지기념관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휘호인 '내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를 광목천에 쓰는 행위예술을 가졌다. [사진제공=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고문인 쌍산 김동욱 선생이 22일 오후 새마을 발상지기념관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휘호인 '내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를 광목천에 쓰는 행위예술을 가졌다.

또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들에게 서예작품을 무료로 기증했다.
쌍산은 22일부터 29일까지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문성동 새마을 발상지 기념관에서 '인비 사나이 새마을을 새기다'를 주제로 새마을 관련 전각 작품 30점을 전시하는 52번째 개인전을 가지고 있다.
 

쌍산 김동욱(오른쪽) 선생이 22일 오후 새마을 발상지기념관에서 가지는 '새마을 전각 작품'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들에게 서예작품을 무료로 기증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