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22일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체 초록뱀은 CJ E&M과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을 제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55억4천만원으로 201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의 21.6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관련기사금감원 "공급계약 체결 관련 불성실공시 막겠다"…상장사 공시 기재 강화 예고고려아연 유상증자 신주발행가는 왜 67만원일까 #초록뱀 #CJ E&M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