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22일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이 LK투자파트너스가 설정하는 사모투자펀드(PEF)에 전략적 투자자로서 현대증권 인수에 참여한다는 각종 언론보도에 대해 "LK투자파트너스로부터 투자제안을 받아 검토 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공시했다.관련기사LG전자, 2차 밸류업 공시에 4%대 강세고려아연,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벌금 6500만원 #미래에셋증권 #현대증권 #LK투자파트너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