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탄생한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으로 그동안 다양한 종목에서 5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해 왔다.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피겨스케이팅 유영 선수가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 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5년 탄생한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으로 그동안 다양한 종목에서 5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해 왔다.
1995년 탄생한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으로 그동안 다양한 종목에서 5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