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의 글로벌 출시에 맞춰 지난 11일 부터 영국 런던, 홍콩, 중국 광저우 등 주요 도시에 '갤럭시 S7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갤럭시 S7 스튜디오'는 완전히 새로워진 '갤럭시 S7'의 혁신 기능에 특화된 최적의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
영국 런던에 마련된 '갤럭시 S7 스튜디오'에는 오픈 첫 주말 6만명 이상의 소비자가 스튜디오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