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개학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매점, 분식점, 문구점 등의 무표시·유통기한경과 제품 판매,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김성훈(의정부시 정무 특보)씨 모친상의정부시,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 대상 #의정부시 #학교 #합동점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