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 사위의 여자 45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4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4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45회에선 박태호(길용우 분)가 황 사장 녹음 파일을 듣고 최재영(장승조 분)에게 황 사장을 사주한 사람에 대해 묻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45회 예고 동영상에 따르면 박태호는 김현태(서하준 분)가 들고 온 황 사장 녹음 파일을 듣는다. ▲SBS 내 사위의 여자 45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그 녹음 파일에서 황 사장은 “누가 시킨 겁니까?”라고 묻는다. 박태호는 최재영에게 “황 사장 사주한 사람이 누구인 것 같아?”라고 묻는다. 관련기사서하준,양진성에“내가 이제 수경 씨 지켜줄게요” SBS 내 사위의 여자 45회는 4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내 #사위 #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