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를 포함한 웨딩 관계자 200명을 초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LL층에서 ‘와일드플라워린넨 코리아’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웨딩 데커레이션’을 선보였다.
이어 ‘2016 S/S 손윤희 드레스 쇼’가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 전원에게 프랑스 출신 ‘잭 로리에’ 총주방장이 엄선한 오뜨 퀴진 (Haute Cusine) 스타일의 갈라디너 및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이 제공됐다.
세일즈&마케팅의 정병우 판촉이사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분리 웨딩’ 을 기획했다"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