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제종길 안산시장이 25일 사동 준공업단지 자동차 정비조합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환경미화원 체험을 실시했다. 사동 준공업단지 자동차 정비조합은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청소를 진행해왔는데 이날 제 시장도 참여해 준공업단지 내 이면도로, 주차장, 녹지대, 수리 중인 자동차 옆에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청소했다. 제 시장은 또 함께 작업했던 환경미화원, 자동차 정비조합 임직원과 대화를 나누면서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관련기사안산시 제5차 대부 미래포럼 열려안산시 단원보건소「노인건강관리사업」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 #제종길 #준공업단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