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데이 류준열, 배성우 "류준열에게 흠씬 맞았다" 무슨 말?

2016-02-24 15:24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부 배성우가 인터뷰에서 류준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배성우는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에 함께 출연한 류준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배성우는 "영화에서 염전 주인 아들 역인 류준열에게 많이 맞았다. 대사가 많지는 않았는데 맞을 때 소리 내는 대사도 있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준열이 출연하는 영화 '글로리데이'는 내달 24일,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은 그보다 앞선 내달 3일 개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