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차별화된 '실전' 교육 눈길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취업난으로 전문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원하는 일자리를 얻으려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 지고 있다. 대학 진학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전문성 획득이 취업을 보장해 주기 떄문이다.

이 가운데 아뜰리에 뷰티아카데미 부산캠퍼스는 현장 경험과 이론지식이 풍부한 우수한 강사진이 투입되어 경쟁력을 더하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부산지역의 뷰티 교육기관으로 알려져있다.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메이크업과 하나의 패션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네일아트, 헤어, 속눈썹과 왁싱 등 모든 미용 관련 과목을 교육하고 있으며, 학생 개개인의 진로 방향에 따라 맞춤 진행하는 수업방식으로 한 강의실에 담임과 부담임 2인체제로 학생을 관리 및 부족한 부분에서는 보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에 본교를 두고 교육을 하는 아뜰리에는 매년 연수생을 모집하여 전세계 44개국의 활성화된 네트워크를 통해서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뷰티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아뜰리에 뷰티아카데미 부산캠퍼스 관계자는 “기초이론에서 기초 메이크업, 방송연예, 패션쇼, 영화 등 실무 분야에서 필요한 실전 테크닉을 현장실습과 병행되는 장으로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더 넓은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토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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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뜰리에 뷰티아카데미 홈페이지(www.busan.atelierkorea.com, 051-808-2554)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