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인 창조·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중소기업청의 2015년 사업평가에서 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1억8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센터는 중고기업청의 운영실적과 사업추진 성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의 서류 및 현장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1년 3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정받았으며,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다.관련기사김성훈(의정부시 정무 특보)씨 모친상의정부시,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 대상 창업상담, 창업교육, 커뮤니티 활동, 창업공간지원 등 창업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기술창업센터 #시니어 #의정부시 #창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