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93화]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16일 네이버에 따르면 손제호·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 393화가 업데이트됐다.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에서 화요일마다 연재하는 웹툰으로 393화에서는 가장 강력한 귀족이라는 노블레스가 등장했다. 노불레스인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는 무자카와의 싸움에서 엄청난 생명력을 소모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라구스와 그라데우스, 이디안 등 배신한 가주와 웨어울프 3명은 라이제르에게 두려움을 느껴 합공에 나섰다. 관련기사유안타證 "네이버, 플랫폼 경쟁력 회복…목표가↑"네이버, 농어촌공사와 기후위기·지역소멸 대응 IT 기술 도입 협력 현재 노블레스 393화는 10점 만점에 평점 9.86점을 기록 중이다. 웹툰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이다. #네이버 #노블레스 #웹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