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의왕시의회(의장 전경숙) 의원들이 11일 경기외국어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졸업생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이날 전경숙 의장은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과 성인이 된다는 설렘이 있을 것”이라며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각오로 새롭게 미래를 준비한다면 반드시 꿈은 이뤄진다. 자신에 대한 긍지와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는 인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관련기사의왕시의회 201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의왕시의회 설 맞이 소외계층 위문 #경기외국어고등학교 #의왕시의회 #전경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