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6회에선 장세진(박하나 분)이 기자들에게 이혼 이유에 대해 외도든 불륜이든 마음대로 쓰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은 전 남편과 가정법원에서 이혼 절차를 마무리 하고 나왔다. 천상의 약속에서 기자들이 장세진에게 이혼 이유를 묻자 장세진은 “외도든 불륜이든 마음대로 쓰세요”라며 “소스는 전 남편이 갖고 있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KBS 천상의 약속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서준영,이유리에 청혼하며“내가 입사한 데 백도그룹이야” #약속 #이혼 #천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