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어린 박하나,어린 서준영에 어린 이유리에 대해“우리 집에서 일하는 애”

2016-02-05 20: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5회에선 어린 장세진이 어린 강태준에게 어린 이나연을 모욕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과일을 사고 오다 오토바이와 부딪쳐 다리를 다친 채로 돌아왔다. 이나연은 장세진과 강태준이 같이 공부하고 있는 방에 주스와 쿠키를 갖고 왔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이 방에서 나가자 장세진은 강태준에게 이나연에 대해 “우리 집에서 일하는 애야”라며 “신경 쓰지 마”라고 말했다. 천상의 약속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