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조말생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최대훈이 지난해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했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최대훈은 황은실(전미선)과 황금복(신다은) 모녀를 돕는 김태수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최대훈은 곤란한 상황에 빠진 황모녀를 살신성인으로 도와 사이다 같은 역할을 해 인기를 끌었다. 한편, 최대훈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말생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관련기사'육룡이나르샤' 유아인, 조말생과의 인연 시작, "이름이 그게 뭐냐?"육룡이 나르샤 조말생, '뿌나' 이재용 "내년에는 왕 역할 하고 싶어"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 #최대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