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경찰서(서장 윤치원)가 지난 1. 30일 전국 노래자랑 의왕시편 우경예술관 녹화장을 방문해 안매켜소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의왕시민이 모인 촬영현장을 찾아 존중·배려의 선진 교통문화와 4대사회악 근절정착의 대규모 홍보효과를 거두고자 이뤄졌다.
한편 윤 서장은 “앞으로도 4대 사회악 근절과 안매켜소 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해 의왕시 운전자들이 존중하고 배려하는 선진교통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