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사업부분 매각과 관련해 MBK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기로 합의하고 배타적 협상권을 부여했다고 1일 공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사업부분 매각과 관련해 SC PE 및 다른 매수 희망자들과 협상을 진행할 계획임을 공시한 바 있다”며 “본 계약 체결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두산인프라코어 희망퇴직 신청자 702명…사무직 23%공채 신입·20대 여직원도 명퇴…두산인프라코어 감원 #공작기계 #두산인프라코어 #MBK파트너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