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웨이보]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가 친동생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첫 콘서트를 축하했다. 1월 30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크리스탈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꼭 닮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걸그룹 f(X)의 첫 단독 콘서트 'DIMENSION 4-Docking Station(디멘션 포-도킹 스테이션)'이 개최됐다. 관련기사콘티넨탈, 세계 최초 크리스탈 구조 센터 디스플레이 공개제시카, '반가운 얼굴' #에프엑스 #제시카 #크리스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