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핑,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 후원 협약

2016-01-29 15:45
  • 글자크기 설정

협약식 사진.[사진=콜핑]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회장 박만영)이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와 후원 협약을 맺었다.

29일 양산시 콜핑 본사 사옥에서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와 용품 후원 및 홍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콜핑과 후원 협약을 체결한 유망주로는 김해고등학교 김동현 선수(고등부), 통영 산양중학교 하지원 선수, 울산 성안중학교 조가연(이하 중학부)으로 총 3명이다.
협약식에는 콜핑 박만영 회장과 경남산악연맹 윤삼준 사무국장, 울산산악연맹 최병호 이사 등이 참석했다. 후원을 위한 협약서 서명과 선수단 기념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콜핑은 콜핑 여자씨름단과 경남개발공사 핸드볼팀 등 스포츠 및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스포츠 분야 발전에 후원을 하고 있다. 스포츠클라이밍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선수단은 올 한해 동안 콜핑 의류 및 용품으로 경기에 나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