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와 열애설 티파니, 미소만 짓는 수영 앞에서 애교 철철 '사랑해'

2016-01-29 08:54
  • 글자크기 설정

티파니 그레이 열애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티파니가 래퍼 그레이와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최근 올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티파니는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수영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티파니는 수영을 향해 손가락으로 하트를 날리며 애교를 부리고 있고, 수영은 그 모습을 미소를 지으며 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가 래퍼 그레이와 열애설이 터지자 SM엔터테인먼트는 "동료사이일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며 전면 부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