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차가운 차도녀의 초절정 미모 발산

2016-01-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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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인스타그램[사진 출처: 이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녀 탤런트 이유리가 다음 달 1일 방송될 KBS '천상의 약속'에 출연할 예정인 가운데 이유리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갑지만 미래를 꿈 꾸는 차도녀 차미래”라는 말과 함께 차가운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화려운 의상과 화장은 없었지만 차가운 미소 속에서도 이유리는 초절정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KBS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는 복수를 위해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를 이용하는 이나연ㆍ백도희 역을 맡아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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