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휘순과 박예진의 5년간의 애틋한 열애 끝에 정식 부부로 거듭났다. 이러한 가운데 박예진과 혼인신고 박희순이 화제인 가운데 박예진이 '조폭'으로 변신, 쇠파이프를 든 모습이 화제다. 그녀는 과거 OCN의 TV무비 '여사부일체'의 포스터에서 기존의 얌전하고 조신한 모습을 탈피, 불량스러우면서도 터프한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여사부일체에서 중간보스역을 맡은 그녀는 "원래 털털한 성격인데 이번 작품을 통해 털털한 성격이 터프한 성격으로 바뀔 것 같다"며 포스터를 찍은 소감을 밝혔다.관련기사보라색 의상에 가디건 걸치고 가슴 노출 남심 초토화 #박예진 #박예진과 혼인신고 #박휘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