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지난해 2월 2일 신주상장으로 인해 보호예수된 보통주 1096만3167주의 보호예수가 오는 30일 해제된다고 27일 공시했다. 관련기사외국인, 삼성전자 지분율 2년3개월만에 최저치투자의견 공시제 반년 "증권사 매도의견 찾기 어렵다"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