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상공회의소는 26일 주한국위해대표처, 위해라배트사와 공동으로 송도동북아트레이드타워에서 중국 산동 라배트사 인천상품구매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라배사는 한국, 일본상품만 취급하는 알리바바 협력사중 생활용품 최대 수입상으로 전자상거래뿐만 아니라 수입품을 2,000여개 대형마트에 공급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라배트 전문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인천상의,중국 산동 라배트사 인천상품구매설명회 개최[1] 오늘 설명 및 상담회에 관내 생활용품 생산기업 60여개사가 참석하여 1대1상담을 하는 등 좋은 만남 시간을 가졌으며. 장화룡 라배사 회장은 앞으로 인천 상품을 많이 구매하겠다고 언급하였다. 관련기사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신임 회장 선출인천상공회의소, RCEP 활용 위한 일본 수출 전략 설명회 개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상품구매설명회 #중국 산동 라배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