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4회에선 정몽주(김의성 분)가 이방원(유아인 분)에게 정도전(김명민 분)은 죄가 많아 천출이 된 것이라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방원은 정몽주에게 “이 고려가 뭐가 그렇게 대단해 이런 일까지 벌여가면서 지키려 하는 것이요?”라고 말했다. 정몽주는 “그러면 새 나라는 얼마나 대단해서 반역하려 하느냐?”며 “정도전은 죄가 많아 천출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관련기사정몽주,정도전에“자네는 무너져가는 나라 살리려다 죽은 충신으로 남을 것” #34 #나르샤 #육룡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