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27일부터 29일 오후1시까지 안전한 조건을 한층 강화한 'Safety Belt(안전밸트)' 파생결합증권(ELS) 등 ELS 5종과 ELB 1종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전벨트형 ELS는 발행 후 6개월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손실 사건이 발생해도 원금을 지킬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의 스텝다운 상품에 원금지급 옵션을 추가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관련기사대우증권 PBClass일산, 27일 투자설명회 개최'정부의 바이오·헬스분야 육성'에 관련주 수혜 기대감 상승 #주식 #증권사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