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도맘 김미나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도도맘 김미나가 과거 상의탈의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011년 도도맘 김미나는 자신의 SNS에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미나는 화장기 없는 청초한 민낯으로 상의를 입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는 지난달 말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중반 모 컨설팅회사 대표 A씨를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관련기사'조국 명예훼손·도도맘 무고 종용' 강용석 2심도 유죄..."사실관계 확인 노력 안해""강간치상 5억원 어때?" 강용석과 '성폭행 무고' 도모한 도도맘 근황은? #김미나 #도도맘 #셀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