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기량 SNS] 25일 오전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이의석 판사 심리로 열린 박기량 명예훼손 사건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장성우에게 징역 8월을 구형했다. 이 가운데 박기량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는 지인과 함께 동물 모양 무늬의 마스크팩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박기량 털털한 연기 통했다고 전해라...소주광고 조회수 38만 돌파 #동물 마스크팩 #마스크팩 #박기량 #장성우 #피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