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제공]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지난 해 발생한 대구 금호강 살인사건 용의자가 금전 문제로 다투다 친한 친구를 죽였다고 자백했음이 밝혀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박우성(가명) 씨는 친구 윤용필 씨를 죽인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현재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SBS ‘그것이 알고싶다’방송 내용에 따르면 박우성 씨는 경찰에 스스로 “금전 문제로 다투다 죽였다”고 자백했다. 예정에도 없던 조사였다.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관련기사대구 금호강 살인사건,4억 보험금 타려고 친구 죽였나? #그것이 #알고 #자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