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은 과거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억대연봉볼륨녀'로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이서현은 키 173cm 몸무게 48kg의 늘씬한 몸매로 억대 연봉을 올리는 모델로 출연했다.
이후 이서현은 스포츠 분야 전문 모델 매니지먼트 회사인 '스포츠모델컴퍼니'를 설립해 전문경영인으로 변신했다.
한편 종합격투기대회 로드FC는 21일 "이서현이 새 '로드걸'로 발탁됐다" 며 "이서현은 오는 30일 서울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028' 공식 계체량행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