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 과거 베드신 소감 밝혀…"흥미로웠다"

2016-01-20 10:38
  • 글자크기 설정

응답하라 1988 류혜영[사진=류혜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류혜영이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에 불참한 가운데, 그가 밝힌 영화 베드신 소감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나의 독재자'에서 류혜영은 박해일을 짝사랑한 끝에 하룻밤을 보내고 결국 그의 아이까지 임신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에 대해 류혜영은 한 인터뷰에서 "여배우로서 러브신, 베드신 그리고 아이를 갖게 된다는 경험은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한편 류혜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한 매체를 통해 "예정되어 있던 가족여행 때문에 포상휴가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