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인바디는 중국 암웨이에 약 45억원 규모의 피트니스 밴드 '인바디밴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종료일은 오는 3월14일까지다. 관련기사중국 증감회 "증시 폭락에 샤오강 주석 사퇴, 사실 아니다"중국쇼크에 글로벌증시 살얼음판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