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걸그룹 스텔라(Stellar 가영, 전율, 민희, 효은)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찔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찔려' 는 모두가 한 번씩은 겪을 사랑이 끝나가는 지점을 이야기하는 노래로, 이별을 말하지 못해 우물쭈물하는 남자와 그런 상황이 두렵지만 진심을 알고 싶은 여자의 심정을 그녀의 "찔려?" 라는 질문으로 남자의 입장정리를 기다리는 곡이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음반 활동을 이어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