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모집과 교류 활성화 방안 협의 17일 조선대에 따르면 중국 온주여자학원 허수진 원장과 엽춘란 부원장, 온주구해직업고등학교 류승조 부교장과 주강 교무주임, 온주오강대학 이경 외사비서 등은 지난 15일 조선대학교를 방문했다. [사진=조선대 제공] 아주경제 김태성 기자 =중국 온주 지역 교장단 일행이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를 방문해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17일 조선대에 따르면 중국 온주여자학원 허수진 원장과 엽춘란 부원장, 온주구해직업고등학교 류승조 부교장과 주강 교무주임, 온주오강대학 이경 외사비서 등은 지난 15일 조선대학교를 방문했다. 박대환 대외협력처장은 이날 교장단 일행과 유학생 모집과 교류 활성화 방안에 관해 협의했으며 교장단 일행은 조선대학교 캠퍼스와 교육환경을 둘러봤다. 관련기사조선대, 한·러 보건의료협력 연수 프로젝트 수행기관 선정안철수 영입1호 광주 ‘안재경’ 어떤인물? #광주시 #조선대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