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대림산업이 강남생활권에서 처음 선보인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의 계약이 완료됐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가 지난 10일 계약을 시작한 지 나흘 만에 모든 가구가 주인을 찾았다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앞서 지난 4일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34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454명이 몰려 평균 10.09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된 바 있다.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지하 1층, 지상 4층 15개 동에 테라스하우스 형태로 전용면적 84㎡의 단일 주택형 360가구로 구성된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가 지난 10일 계약을 시작한 지 나흘 만에 모든 가구가 주인을 찾았다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앞서 지난 4일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34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454명이 몰려 평균 10.09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된 바 있다.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지하 1층, 지상 4층 15개 동에 테라스하우스 형태로 전용면적 84㎡의 단일 주택형 360가구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