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투어, ‘티몬이 간다’ 마카오여행 상품 출시

2016-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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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홀리데이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홀리데이투어가 티켓몬스터와 함께 마카오를 직접 방문하고 만든 ‘티몬이 간다’ 마카오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티몬이 간다’ 마카오 여행상품은 20~30대 젊은 층의 자유여행 콘셉트다. 실제 20대 모델들을 섭외해 직접 마카오의 대표 볼거리부터, 먹거리, 즐길거리 등 마카오 자유여행을 즐기는 모습 및 버킷리스트를 공개한다.

이 상품은 1~2월 출발하는 2박4일 / 3박 5일 일정으로 구성되며 진에어를 이용한다. 왕복 항공권은 최소가 28만2000원(TAX+유류세 포함)부터이며 티몬 즉시할인 3만원을 별도로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에어텔 상품의 경우 최저가 44만5000원(TAX+유류세 포함)부터이며 티몬 즉시할인 4~5만원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홀리데이투어에서는 ‘티몬이 간다’ 마카오여행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카오 안내책자와 맛집 정보, 지도(팀 당 1권씩), 최대 1억 여행자보험, 여권케이스, 캐리어 네임텍, 여행용 지퍼팩를 제공한다. 

에어텔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예약서비스 물론, 선착순으로 마카오 현지에서 사용 가능한 유심칩 15팀 (팀 당 2개), 외장배터리 30명 (성인기준 1인 1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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