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건담 마니아를 위한 맞춤형 모바일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건담 어크로스워즈(이하 GAW)’의 사전 등록을 론칭 전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GAW는 ‘기동전사 건담’이 세상에 처음 나온 1979년부터 ‘기동전사 건담 SEED’, ‘기동전사 건담 00’, ‘기동전사 건담 UC’등 수많은 시리즈를 망라하고 있다. 800여종의 MS(모빌 슈트)와 MA(모빌 아머), 전용기까지 등장해 마니아와 라이트 유저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모바일 TCG다.
주요 특징으로는 건담 시리즈의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개별 시나리오 모드와 기타 유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모드, 기타 유저와 자신의 부대를 겨룰 수 있는 PvP 대전 등이 있다.
게이머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기체, 파일럿 확보를 통해 자신만의 부대를 꾸릴 수 있으며 MS의 강화, 레벨업을 통해 더욱 강한 적을 상대 할 수 있다.
GAW는 MS와 파일럿을 수집 육성 시키는 재미는 물론, 모바일 사상 최대 건담 수집을 할 수 있어 개발초기부터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GAW의 사전 등록을 진행한 유저들에게는 인게임 건담 기체 및 추첨으로 PG 등급, MG 등급의 건프라를 경품으로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GAW 사전등록은 사전등록 페이지(http://www.acrosswa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GAW는 ‘기동전사 건담’이 세상에 처음 나온 1979년부터 ‘기동전사 건담 SEED’, ‘기동전사 건담 00’, ‘기동전사 건담 UC’등 수많은 시리즈를 망라하고 있다. 800여종의 MS(모빌 슈트)와 MA(모빌 아머), 전용기까지 등장해 마니아와 라이트 유저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모바일 TCG다.
주요 특징으로는 건담 시리즈의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개별 시나리오 모드와 기타 유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모드, 기타 유저와 자신의 부대를 겨룰 수 있는 PvP 대전 등이 있다.
게이머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기체, 파일럿 확보를 통해 자신만의 부대를 꾸릴 수 있으며 MS의 강화, 레벨업을 통해 더욱 강한 적을 상대 할 수 있다.
한편 GAW의 사전 등록을 진행한 유저들에게는 인게임 건담 기체 및 추첨으로 PG 등급, MG 등급의 건프라를 경품으로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GAW 사전등록은 사전등록 페이지(http://www.acrosswa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