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에이텍티앤은 한국스마트카드와 175억9000만원 규모의 차세대 택시단말기 생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4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다.관련기사에이텍티앤, 한국스마트카드와 128억원 규모 공급계약 #공급계약 #에이텍티앤 #한국스마트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