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14억2400만원의 반도체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7% 수준이다.관련기사삼성 직업병 분쟁, 8년만 재발방지대책 최종합의지니틱스, MST용 핀테크 칩 국내 첫 양산 #반도체 #삼성전자 #엑시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