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정글의법칙’ 홍종현과 손은서에게 핑크빛 분위기가 형성됐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in파나마’(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파나마 운하로 떠나는 ‘정글의법칙’ 새로운 병만족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홍종현과 손은서는 생존지에 도착해 섬을 수색할 때부터 항상 함께 움직이며 공감대를 쌓았다. 불씨를 만들 때도 홍종현은 코코넛 껌질을 준비했고 손은서는 불을 붙이며 함께 했다. 이어 손은서가 붙인 불씨를 입으로 불던 두 사람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가까워지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손은서, 걸어다니는 '핑크 바비인형'이주승♥손은서 열애 인정 "영화 '대결'서 만나 연인으로…" 한편 ‘정글의법칙in파나마’에는 김병만을 포함해 오지호, 환희,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 손은서, 인피니트 성열, 손은서, 박유환, 이종원, 황우슬혜, 씨스타 보라가 출연한다. #‘정글의법칙’ #손은서 #홍종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